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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셀프로 설치한 현관문은 게이트맨입니다. 출입구남자

그때도 알고 있었지만 별 필요 없어보여 구입하지 않았던 게이트맨 스마트리빙.

이제 큰 아이가 혼자 집을 들락거리면서 필요해져서 구입했습니다.

지켜보고있다.

처음엔 헷갈렸는데 설명해드리면

왼쪽의 스마트리빙 블루투스팩은 현관도어락에 설치하는 모듈입니다.

위의 모듈만 설치하면 블루투스로 연결되어서 수신거리내에선 어플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제 전국 어디서나 스마트폰 어플로 확인하려면 오른쪽의

게이트맨 스마트리빙 브릿지가 필요합니다.

스마트리빙 브릿지를 설치해야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언제, 어디서나 확인 및 조작이 가능해집니다.

스마트리빙 브릿지는 저렇게 콘센트에 바로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다시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읍니다. 읍읍

파란색 블루투스팩은 도어락 뚜껑을 따서 넣으면 끝.

넣을 때 소리 한번 납니다. 삐릭↗

최근 버전은 Ver 3.0입니다. 

어플을 설치해서 연결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고

푸시 알람으로 이력이 조회됩니다. 

도어락이 작동을 하면 무적권 알람이 오니 언제 어디서든 출입기록 확인이 가능합니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김유정역 가는길 아침식사를 할 곳을 찾던 중

강촌 찐 해물칼국수집이 있어서 방문하였습니다.

예전엔 닭갈비집이였는데 칼국수집으로 바뀌었네요.

사실 강촌에 닭갈비집이 너무 많지요.

입구앞에 주차 가능합니다.

큼지막하게 메뉴판이 현수막으로 걸려 있는데 해물칼국수 1인분 8천원입니다.

직접 담그신 것 같은 겉절이와 깍두기. 맛있어요.

접시에 덜어내어 먹습니다.

해물칼국수도 순한맛/매운맛 선택이 가능합니다.

순한맛으로 주문했는데 후추가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먹기엔 좀 매울 것 같아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