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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눈길 주행 후 염화칼슘 폭탄에

눈이 마르면서 흙먼지까지 뒤집어 쓴 모닝.

 

지하 주차장의 길냥이들의 발자국 도장까지 완벽한 삼위일체를 바라보다

시간이 되어 셀프세차장 워시존유림점에 방문하였습니다.

 

 

 

라면자판기까지 있어서 겨울 셀프세차시 유용합니다?!

 

가까운곳에 워시존개러지가 있지만 최소 금액이 있다보니 카니발은 개러지로 가기로 하고

모닝은 여기서 진행합니다.

 

차가 작아 얼마 안써도 깨끗한 세차가 가능하니 기부니 조크든요.

 

눈이 마르면서 더 더러워진 모스비구요.

길냥이들 발자국까지 완-벽

 

 

 

염화칼슘이 마르면서 소금기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고압수로 깨끗하게 헹구어낼거예요.

 

 

 

 

경차/해치백/SUV등은 공기역학적으로 테일게이트에 먼지들이 세단에 비해 심하게 달라붙죠.

 

 

 

 

 

루프도 상태가 끝내줍니다.

 

 

 

 

 

 

세차 시작후 얼어붙을까봐 후다닥 진행하였습니다.

에어건으로 물기 말려주고 유리막코팅으로 마무리.

 

모닝 공기압은 38 넣어주었습니다. 오랜만에 넣었더니 바람이 좀 빠져있네요.

그리고 모닝 공기압 TPMS 셋팅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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