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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스타벅스 프리퀀시의 의도대로(?) 착실하게 커피를 마시며

하나 둘 차곡차곡 모아서 프리퀀시로 교환하곤 했지만

 

그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재고도 떨어지고

2023년 여름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너무 힘겹게 받는 바람에

 

프리퀀시를 처음으로 14+3 신공으로 바로 받아보았습니다.

 

 

 

주문하는 방법은 에스프레소 14잔과 미션음료 3잔을 주문하면 됩니다.

에스프레소는 벤티텀블러 하나들고 갔더니 다 들어가네요.

 

나머지 미션음료만 일회용컵에 받아왔습니다.

 

 

 

 

다해서 74,700원이 들었습니다.

 

집에서 스타벅스 네스프레소 캡슐을 마시는데

74,000원이면 대략 캡슐이 60개...어질어질

 

 

한 번에 꽉 차버린 프리퀀시 e-스티커.

 

 

 

힘겹게 모았던 e-스티커를 한번에 모으니 짜릿하긴 하군요.

플래너, 라미 스페셜, 24년 캘린더가 있습니다.

 

저는...

 

 

 

 

나중에 자석도 쓰면 될 것 같아 달력으로 바로 받아왔습니다.

 

집에 있는 달력은 아직 4월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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