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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텍 블루투스이어폰

STBT-TW1000을 구매했습니다.

 

귀에 쏙 들어가기 때문에 머리카락으로 가림이 가능해지죠.

 

이어팟 콩나물은 가릴 수가 없어요 ㅠ

 

쿠팡 로켓배송으로 바로 배송받았습니다.

 

구매사이트 https://coupa.ng/bHq6G7

스마텍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STBT-TW1000, 블랙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역시 주문은 쿠팡 로켓배송

 

 

 

케이스입니다. 케이스에도 돈을 쫌 쓴거 같은데요.

 

 

 

 

뒷면엔 제품사양이 적혀 있습니다.

 

봉인씰을 뜯으면 교환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쿠팡의 로켓와우 가입하면 반품도 무료.

 

 

음악재생시간은 약 4시간이네요.

 

케이스 충전은 2시간, 이어폰 충전은 30분이 걸리고

 

케이스를 충전시켜놓고 이어폰을 넣으면 자동충전이 됩니다.

 

 

 

조약돌 같은 이쁜 케이스와 양 쪽 블루투스 이어폰이 들어 있습니다.

 

 

 

 

 

충전중일땐 빨간불이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블루투스 대기중일땐 빨/파 번갈아서 깜빡이고요.

 

한번 페어링 한 후에 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으로 연결되고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으로 연결해제가 됩니다.

 

많이 좋아졌네요.

 

 

 

 

기본으로 주는 8핀 케이블인데 너무 허접해보여서 안쓰기로 했습니다.

 

 

 

 

 

에어팟2와 비교해보았습니다.

 

에어팟은 터치로 작동하지만 STBT-TW1000 제품은 손으로 클릭하면 작동됩니다.

 

간단히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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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사용하던 아이폰8+ 256GB 골드.

방수폰이지만 침수되어 보드 사망.

 

2년도 지났고 하니 리퍼보단 새 핸드폰을 구매하기로 하고

삼성페이가 너무 편해보여 갤럭시 기웃기웃 거리다가

 

결국 아이폰se2를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구매사이트

https://coupa.ng/bHqTjs

 

애플 아이폰SE 2세대 64GB 가개통 미사용 새제품 공기계 A2296, 화이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아이폰5부터 실버색상만 써오다 이번엔 강제로 전면 블랙이네요.

후면은 Product RED로 구매했습니다.

 

쿠팡에서 카드할인 좀 받아 구입.

 

 

 

 

측면 iPhone 로고도 홀로그램 레드.

 

아이폰만 8년 사용했더니 "아이폰이 편해서" & "iTunes에 백업 해 놓은게 있어서"라는 핑계로.

 

 

 

 

 

 

여태까지 그래왓듯이 구성품은 동일.

8핀 라이트닝 이어폰을 처음 보는 사람은 에어팟으로 착각한다고도 카더랍니다.

 

고속충전기는 언제 끼워줄껀지.

 

 

 

모든 구성품은 동일한데 Product RED 카드가 추가로 들어있네요.

 

 

 

 

 

 

Product RED 입니다.

크기는 아이폰6,7,8과 동일하고 디자인도 8과 동일하네요.

 

Touch ID는 물리버튼이 아니고 탭틱으로 작동합니다.

 

아이폰 8+ 쓰다가 아이폰se2를 사용하면 화면이 작아져 별로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한손에 쏙 들어와서 매우 만족합니다.

 

iTunes 복원을 완료하니 쓰던 폰 그대로네요.

 

 

애플 아이폰SE 2세대 64GB 가개통 미사용 새제품 공기계 A2296,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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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의 인기가 상당합니다.

2020년 5월까지 판매량 6위(23,613대)를 팔고 있습니다.

(TMI : 5위는 팰리세이드(24,134대), 7위는 쏘나타DN8 (21,682대)

 

상품성도 괜찮고 차량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 셀토스 옵션을 보며 견적을 내보았습니다.

 

일단 셀토스 카달로그와 가격표를 첨부합니다.

 

catalog_seltos.pdf
4.63MB
price_seltos.pdf
0.38MB

셀토스는 크게 3개의 트림으로 구성됩니다.

트렌디/프레스티지/노블레스

 

그리고 1.6 가솔린터보와 1.6 디젤모델이 있습니다.

 

정숙성과 연 주행거리가 많지 않다면 1.6가솔린터보를

토크의 힘과 연 주행거리가 2~3만km를 웃돈다면 1.6디젤이 무난합니다.

 

안전장치인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유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는 기본적용되어 있고

드라이브와이즈(115만원)을 추가하면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크루즈컨트롤,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가 적용됩니다.

 



 

트렌디는 직물시트이고 

프레스티지부터 인조가죽시트.

노블레스에는 옵션으로 가죽시트 선택이 가능합니다.

 

전자식 4WD 시스템은 180만원으로 전트림에서 선택이 가능한데

4WD를 선택하면 후륜멀티링크서스펜션이 적용하며 그렇지 않다면 토션빔으로 제작됩니다.

 

가솔린 트렌디 기본모델만 구매시 1,965만원이며

가솔린 노블레스 투톤 풀옵션으로 구매시 3,140만원입니다. 

옵션값이 1,175만원정도네요.

 

 

 

트렁크 용량은 498L 이고 2열 레그룸은 965mm로 2단 리클라이닝이 됩니다. (26~32도)

10.25인치의 UVO 네비게이션이 장착되며 UVO는 5년무료. 무선업데이트도 지원합니다.

 

BOSE 프리미엄 사운드와 무드램프,

HUD와 EPB까지 장착되어 옵션의 편의성은 고급차량 못지 않네요.

 

정부공인 표준연비는 복합연비기준

셀토스1.6디젤 2WD 18인치의 경우 16.4km/L

셀토스1.6 T-GDI 2WD 18인치의 경우  11.8km/L 입니다.

 

연료탱크는 50L이며 자동7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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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IC 전면개량공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전면개량공사 관련 (pepe-log.tistory.com/49)

 

2020년 12월까지 공사예정으로 되어있었지만

마찰이 많이 있나봅니다. 아직 삽도 못뜨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방향 우회전만 임시연결로를 만들었는데요. (https://pepe-log.tistory.com/120)

 

임시연결로가 2020년 5월 28일(목) 개통합니다.

 

하이패스 전용이며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은 기흥TG의 일반차로 이용하여 결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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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기흥IC는 동탄2신도시의 입주와 

고매동의 이케아 기흥점, 롯데아울렛 기흥점등의 연이은 오픈으로 교통지옥으로 변한지 오래인데요.

 

그래서 기흥IC는 진입/진출램프를 고가도로로 분리하여 개량하는 공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 전에 임시로 교통량을 해결하기 위해 진출램프를 공사중인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기흥IC 진출램프 공사중이라는 현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2020년 5월 17일 오후 5시경 진출차량입니다.

진출하자마자 신호등과 회전교차로가 있어 교통량을 감당하지 못해 정체가 심한 곳입니다.

 

회전교차로의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신호등까지 설치해서 진입조절하고 있었는데요

이마저도 감당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측에 뭔가 새로운 것이 생겼네요.

 

 

 

기흥IC의 임시 진출램프입니다.

 

진출하면 삼성2로인 지방도318호선에 연결됩니다.

우회전하는 차량들을 바로 진출시켜서 교통량 해소를 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인으로 운영될거 같기 때문에 하이패스 차량만 이용이 가능해보입니다.

 

 

 

 

 

진출하면 바로 삼성2로입니다.

 

횡단보도도 설치해두었더군요.

 

 

 

 

 

기흥IC진출 후에 우회전해야 하는 차량들은 약간의 특혜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

진출 후 가속차로가 거의 없기때문에 주의해야겠군요.

 

 

 

위성사진의 모습입니다. 

어차피 서울방향에서의 진출램프는 막아 쓰지 않기때문에 이런 묘수를 내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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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개학연기에 이어 온라인개학까지 집에 있는시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집에서 더 알찬(?) 시간을 보내기 위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샀습니다. PlayStation VR.

 

 

근처 매장에서 방문하여 구입했습니다.

쿠땡 로켓이나 온라인 쇼핑몰보단 싸게 구입했습니다.

 

 

 

PlayStation VR인 CUH-ZVR2

PlayStation Camera인 CUH-ZEY2

PlayStation Move 모션컨트롤러인 CECH-ZCM2G 가 구성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스 상단의 로고입니다.

봉인씰이 아닌 일반 테이프로 밀봉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먼저 무브봉이 2개 보입니다.

5핀으로 충전하게 되어 있네요.

 

 

 

 

그리고 박스를 꺼내면 빠른 시작가이드가 나옵니다.

이것만 보면 설치는 금방 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이 엄청납니다.

정신차리고 꺼내서 정리해봅니다.

 

 

 

 

프로세서유닛이라고 셋탑박스같은 기계가 있는데 이것도 전기를 쓰네요.

 

 

 

케이블에는 넘버링이 되어 있어서 설명서만 보면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해 보입니다.

사실 선 정리가 핵심이죠.

 

PS4와 프로세서유닛을 HDMI로 연결해주고,

TV와 프로세서유닛을 HDMI로 연결해줍니다.

 

프로세서유닛을 한번 거치면 됩니다.

 

5핀 USB는 왜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연결하라고하니 연결합니다.

설명서에는 PS4 전면 USB에 연결하라고 했는데 뒤에 연결해도 됩니다.

그리고 12V 전원선을 연결하면 끝.

 

이걸로 설치를 끝내고 VR을 켜봅니다... 켰습니다....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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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 (MWM82KH/A)

화이트/256GB 개봉기.

 

 

잘 사용중이던 아이폰8플러스가 드디어 사망했습니다.

 

작년 8월경 침수로 인해 조도센서가 맛이 간 상태로 사용하였으나

 

올해 1월 침수로 인해 카메라가 맛이 가더니 무한 사과에 빠져 DFU초기화도 하고

공장초기화도 열심히 해보았지만 결국 사망하였습니다.

 


참고로!

아이폰8플러스의 DFU모드 진입방법은

볼륨+ 혹은 - 버튼과 홀드버튼을 동시에 누릅니다.

사과가 켜져도 버튼을 떼지 말고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복구모드로 진입됩니다.

 

 

통신사 i-파손 보험에 가입해두고 있긴 하지만

자부담내고 리퍼를 하느니 그냥 사자...해서

 

쿠팡에서 자급제폰으로 구입했습니다.

로켓타고 금방 왔네요.

 

 

파손주의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만

로켓배송은 자체배송이라 던지고 하는일이 좀 적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이폰11 케이스는 에어캡에 쌓여있었습니다.

포장되어 있는 신품 확인하구요.

 

 

 

용량도 맞게 왔는지 확인합니다.

제품 구성품은 항상, 여태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계속 핸드폰과 8핀 케이블, 8핀 이어팟 그리고 전원어댑터가 전부.

 

전원어댑터는 여태 5W짜리 주네요.

 

 

 

 

 

박스를 까면 인덕션이 나옵니다.

저는 흰빠라서 흰색으로 구입했습니다.

 

공식 출고가격은 120만원이지만 쿠팡에서는 색상마다 가격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사망한 아이폰8플러스와 비교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아이폰11이 아이폰8플러스보다 작지만

액정은 좀 더 크죠.

 

아이폰8플러스 액정크기는 5.5인치이고 아이폰11 액정은 6.1인치입니다.

 

참고로 아이폰11프로는 5.8로 더 작고

아이폰11프로 맥스는 6.5인치입니다.

 

 

후면의 모습입니다.

아이폰8플러스 카메라가 안습된걸 볼 수 있습니다. ㅜㅜ

 

후면은 둘다 글래스로 되어 있는데 깨진 사례를 많이 보아서 잘 관리했는데 아쉽네요.

 

사과마크도 좀 더 커지고 iPhone 각인도 사라졌습니다. 원가절감인가요?

 

 

 

용량은 238.40GB로 인식되네요

불행중 다행인건 아이튠즈 백업의 습관화로 데이터유실은 0%입니다. 

 

복원을 진행하며 개봉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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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 IKEA

 

이케아 광명

이케아 고양점을 이어

 

국내 3번째 매장인 기흥점이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에 정식오픈합니다.

 

참고로 4번째 매장인 이케아 동부산점은 2020년 2월 오픈예정입니다.

 

 

각설하고

이케아 기흥점이 12월 10일 패밀리데이 행사를 했습니다.

회원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따로 검사는 안했기에 누구나 입장이구요.

 

결제시에는 무조건 패밀리카드가 있어야 했습니다.

이케아패밀리는 무료멤버쉽입니다.

 

 

 

 

이케아 광명점만 다녔었는데 근처에 기흥점이 오픈해서 너무 좋습니다.

광명점과 다른점은 지상 P1,P2,P3에 주차를 하고 1층으로 내려와야합니다.

1층이 쇼룸이며 B1층이 홈퍼니싱 액세서리&셀프서브입니다. 

푸드코트는 1층에 있습니다.

 

 

 

스몰랜드 역시 1층 쇼룸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케아 쇼룸에는 쇼핑카트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많은 분들께서 쇼핑카드 반입하다 제지당합니다.

 

쇼룸은 쇼핑카트 불가능!

미니카트만 가능합니다.

 

 

매장 크기는 광명보다 넓은것? 같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느낌이구요.

사진에 보시면 유아용 미니카트가 있습니다.

어른이 확인할 수 있게 깃발이 달려있고 보호자용 보조손잡이가 있는데요.

 

주말에 이것으로 인해 지옥이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전체적인 동선이 약간 복잡합니다. 

처음이라 그럴수 있겠다지만 가던길 그대로 가다보면 막다른길이 나오고 합니다.

가다보니 지름길로 다시 되돌아가기도...

 

 

이케아 1층 쇼룸을 둘러본뒤에 나오면 푸트코드가 있고,

지하1층으로 가면 홈퍼니싱 액세서리&셀프서브가 있는데 

지하1층으로 가기위해선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광명점처럼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말에 매우 혼잡할것 같다는 느낌이듭니다.

 

계산도 지하1층에서 마무리합니다.

 

이번주 오픈하고 첫 주말, 기흥IC주변은 작년 롯데아울렛 오픈때처럼

교통지옥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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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게임기를 하나 장만했었습니다.

 

PS4 Pro 글레이셔 화이트 구입기 ▼

(https://pepe-log.tistory.com/94?category=810013)

 

 

플레이스테이션은 본체가 있어야하고,

듀얼쇼크가 있어야하고

모니터가 있어야합니다.

 

즉, 제한된 장소에서만 게임이 가능한데

PS4는 슈퍼마리오가 없습니다. 

 

닌텐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슈퍼마리오!!

 

닌텐도스위치를 구입하기엔 부담스러웠었는데

닌텐도스위치 라이트! 가 정발되어 유심히 보고있다가

 

아들의 크리스마스선물핑계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사고보자;

 

 

 

닌텐도스위치 라이트입니다.

PS4도 그렇듯이 닌텐도역시 박스를 버리면 안됩니다.

 

박스자체가 보증서입니다. 

 

색상은 터콰이즈로 민트색상인데 아들이 초이스했습니다.

PS4 pro의 글레이셔화이트도 아들이 초이스...

 

 

 

구매사이트 https://coupa.ng/bHq4aX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본체 터콰이즈+동물의 숲 타이틀 포함 새제품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한국 국내판매용이 딱 찍혀있는

한글패치 완료된 국내정발입니다.

 

닌텐도스위치는 국내정발이지만 한글지원을 안했었죠.

 

 

 

로고가 뙇.

 

 

 

 

박스를 열면 간단 설명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AC어댑터는 C타입 전용입니다.  USB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박스를 열면 닌텐도스위치라이트 터콰이즈가 보입니다.

닌텐도스위치에서 라이트로 바뀌면서 드디어 십자 방향키 버튼이 생겼습니다.

 

조이콘 분리 불가하고

독을 사용해 TV연결도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휴대의, 휴대를 위한, 휴대에 의해.

 

 

 

그러므로 구성품도 간단합니다.

 

본체와 설명서. 그리고 C타입 전용 어댑터.

 

 

 

 

그래서...

for 닌텐도스위치 올인원스타터키트 플러스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하드케이스와 젤리케이스, 그리고 기타 악세사리가 올인원.

 

 

 

 

전원을 넣어봅니다.

 

딱.

 

 

 

 

초기설정을 시작합니다.

한국정발인데 드디어 한국어가 보이죠?

 

방향키뿐 아니라 터치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와이파이를 잡아 인터넷에 연결합니다.

5G Wifi는 대응하지 못하는거 같네요.

 

 

 

 

별의 커비 스타얼라이즈와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옛 PSP 쓸때 UMD의 광매체였는데 메모리칩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쓰기가 빠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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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공과금납부를 지로용지로 하였기 때문에

많이들 속아서 같이 냈으리라 생각되는 대한적십자사 지로용지.

 

 

 

그래도 옛 지로용지엔 로고옆에 적십자 레드크로스인 + 마크도 있고 헌혈 캐릭터도 넣어주고 해서

누가봐도 적십자사 지로용지구나 알 수 있었는데

 

최근 발행한 지로용지를 보니 '대한적십자사' 글자만 딱 써놨네요.

 

지로용지에 익숙한 옛 어른들은 뭔지도 모르고 납부할 수 있겠다 라는생각이 드네요.

 

 

기부는 자발적인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건데

이런식으로 사기치면서 받아가면 안됩니다.

 

지로찍어서 배송할 돈 아껴서 쓰세요.

 

쓰레기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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