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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MD DIY] 아반떼 오토크루즈 장착 DIY



아반떼 MD에 숨겨져 있는 비밀.


바로 오토크루즈와 플렉스스티어링 모드가 정상 작동하지만

버튼을 달아주지 않아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거죠.


버튼과 배선만 바꿔주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니


유용한 DIY입니다.





아반떼MD 핸들버튼 양쪽으로 구매합니다.


옵션이 없는 차량은 왼쪽에 있는 버튼을 양쪽에 나누어 놓았죠.


핸들스위치(좌) 96700-3X505SA5 ( 22,110원)

핸들스위치(우) 96700-3X8504X ( 19,690원)








56190-3X251 열선용 익스텐션와이어입니다.


크루즈와 플렉스스티어링 기능을 연결해주는 배선뭉치입니다.



익스텐션 와이어(열선용) 56190-3X251 ( 5,390원)







먼저 본넷 휴즈박스에 있는 경음기 휴즈(15A)를 제거합니다.

휴즈박스에 있는 퓨즈집게를 이용해 제거하면 됩니다.


경음기 휴즈 제거를 하는 이유는

작업도중 경음기가 눌리면 시끄러우니깐요. ^^









실내 휴즈박스에선 에어백(15A)과 에어백경고등(7.5A) 휴즈를 제거합니다.


작업도중 에어백을 잘못 건드려 에어백이 터지는 불상사를 막기 위함이니


꼭 제거하고 시작합니다.










핸들에어백을 탈거하기 위해

왼쪽/오른쪽/아래 총 3곳에 있는 구멍 안쪽을 기다란 드라이버등을 이용하여 꾹 눌러주면


툭- 튀어나옵니다.


세군데 모두 눌러주면 에어백이 앞으로 분리가 됩니다.










뒤에 연결되어 있는 배선을 분리해줍니다.


노란색 커넥터는 주황색을 위로 들어 올리면 빠집니다.


흰색 커넥터는 잡아 빼면 됩니다.











락너트는 몽키로 풀 수 없습니다.


21mm 복스알 혹은 스페어타이어키트의 렌치를 이용해 너트를 제거합니다.










락너트를 끝에 걸쳐두고 핸들을 뒤에서 툭툭 쳐서 앞으로 빼내면 됩니다.


락너트를 걸쳐놓아야 앞으로 튀어나오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ㅎㅎㅎ



안에 보이는것은 클럭스프링입니다.







스티어링 리모콘은 앞에 나사2개, 뒤에 나사 1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정핀을 위로 들어올려서 빼면 리모콘이 빠집니다.








상단에 보시면 이 부분이 고정핀입니다.


살짝 들어올려 제거하면 빠집니다.









기존 리모콘과 배선을 모두 제거한 뒤에

새 배선을 동일하게 설치하고 리모콘을 장착합니다.


배선 리모콘은 좌측은 흰색, 우측은 흑색입니다.



오디오기능은 모두 왼쪽으로, 오른족은 크루즈와 플렉스 스티어링 기능이 생깁니다.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합니다.


리모콘이 더 많아지니 풍성해 보이죠?










14년형부터는 리모콘만 바꾸면 됩니다.


13년형 이하는 ECU 업데이트 후 계기판 작업해야 합니다.


크루즈모드 사용방법은 


크루즈는 40km/h 이상시에 활성화가 가능하고

+,- 버튼으로 2km/h씩 조절합니다.


크루즈 누르면 크루즈 모드 점등이 되고

40km/h 이상이 되었을때 Set 버튼을 누르면 Set 점등 후 크루즈 시작입니다.










플렉스스티어링 기능도 정상작동합니다.


계기판 상단에 핸들모드가 표현됩니다.










크루즈 주행중 CANCEL을 누르거나, 브레이크를 밟으면 크루즈는 해제됩니다.










크루즈 주행중인 모습입니다.

(조수석 일행이 촬영하였습니다.)



정상적으로 잘 주행됩니다.


꼭 해야하는 크루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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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MD DIY] 글로브박스 램프 장착하기




현기차의 눈물나는 원가절감 중 하나인 글로브박스 램프입니다.

없으면 불편한 글로브박스 램프를 왜 빼는건지 ㅠㅠ..


어두울 때면 글로브박스에서 물건 찾기 위해 스마트폰의 플래시를 켜곤 했었는데요.

이제 글로브박스에 램프를 달아 편하게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장착하기전에 생각할것이 있습니다.


1. 글로브박스를 열었을때만 언제든 켜지게 한다.

2. 미등이 켜졌을땐 글로브박스등도 상시로 켜지게 한다.

3. 미등이 켜져 있을때 글로브박스를 열때만 켜진다.


방법은 다양하지만 순정과 동일한 방법은 3번입니다.


미등이 켜져있어야 글로브박스 램프 불이 들어오지요.


근데 밤에 시동 안켠 상태에서 열 수도 있으니


언제든 글로브박스를 열면 켜지게 작업 합니다.





92620-2H000 램프앗세이 - 글로브박스 ( 3,080원)

93510-21000 스위치 앗세이 - 글로브박스램프 ( 847원)

91180-2D900 와이어링하네스 - 글로브박스 ( 1,903원)


총 5,830원.


모두 글로브박스용임을 알 수 있네요~ㅋ









램프가 없는 아반떼MD의 글로브박스입니다.


탈거합니다.










마감재를 오른쪽부터 뜯어 나가면 분리가 됩니다. 

대부분 핀으로 장착되어 있으니 헤라등으로 지렛대 원리로 들어서 빼면 됩니다.









부셔져라 뜯어도 안부셔지니 뜯으세요!


(그래도 안뜯어지면 스크류 확인...)








(-)배선은 접지해야 하니 탈피하고












접지용 Y단자를 구매했습니다.

하나가 필요한데 하나는 안파네요.ㅋㅋㅋ










수축튜브로 감싸면 깔끔한 마감이 되지요.


히팅건이 없어서 지저분하게 되었지만요.









언제든 전원을 인가해야 하니 상시선을 찾습니다.


조수석 하부 배선뭉치에서 테스터기로 상시전원을 찾습니다.


제경우 우측상단 두번째에 있는 굵은 적색선이 상시전원이였습니다.











커플러 꼭 사세요 ㅠㅠ..


전 끊고 이어주었습니다.











글로브박스 램프 위치를 적당히 잡고 구멍을 만들어 장착해줍니다.









안쪽은 안보이니까 상관없...










그리고 배선연결을 해주면

정상적으로 램프가 작동됩니다.


글로브박스 조명달기 참 쉽죠?







닫으면? 꺼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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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셔모터 교체 DIY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차량 검사중

워셔액 뿌려봐도 되겠냐고 하니 뿌려 보랍니다.


세차 해놓고 전시해둔 차량인데 그냥 뿌리면 한소리 들을 수 있으니 물어보고 뿌려봅시다.



와이퍼는 정상작동하나 워셔액이 안나오네요.


대부분의 현대차 워셔모터는 워셔액통 하부에 있는데 워셔를 작동시켰을 때 모터소리(위잉-)가 나지 않으면 모터가 고장이고

모터소리는 들리지만 나오지 않는다면 노즐이 막힌 상태입니다.


모터가 나가던지, 노즐이 막히던지

둘 중 하나.




모터가 사망했으니 워셔모터를 구입해옵니다.


워셔모터 98510-3B000 (6,600원)

그로매트 98622-14200 (275원)



그로매트도 꼭! 같이 구매하세요.



부품번호 몰라도

부품대리점 가서 차량번호 알려주고


워셔모터랑 그로매트 같이주세요~ 하면됩니다.






워셔 모터를 교체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헤드램프 탈거 후 위에서 작업

2. 휀더커버 탈거 후 아래에서 작업


저는 2번이 편하므로 2번.


타이어 돌려두고 휀더커버 고정핀을 제거하면 커버가 탈거됩니다.


손을 틈새로 넣어 워셔모터 커넥터 탈거하구요.


모터에 연결된 호스를 빼면 호스에 있던 워셔액이 졸졸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워셔액통에 연결된 모터를 빼는 순간


워셔액통의 모든 워셔액이 쏟아집니다.


ㅋㅋㅋ









왼쪽이 신품, 오른쪽이 구품. 누가봐도...


모터 앞에 있는 고무가 그로매트입니다.


꼭 같이 사야겠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힘차게 워셔액을 내뿜는 모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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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용인시민 워라밸 초청이벤트




용인 에버랜드에서 용인시민 워라밸 초청이벤트를 합니다.


기간은 8월7일, 8월8일 단 2일만 시행하며


용인 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또는 서류(등본등)을 지참하여 


매표소에서 발권하면 36개월이상 1만원으로 입장할 수 있고


1만원당 1만원권 에버랜드상품권을 제공해줍니다.


무료인 셈이죠.



오후7시부터 입장가능합니다.







용인시민 에버랜드 초청 이벤트에 용인시민이 빠지면 섭하죠



에버랜드 주차팁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용인시민들이라면 많이 이용하는 주도로입니다.


신갈동, 동백동, 보라동, 역북동등등 대부분 용인시민들이 이용하는 도로입니다.


길이 만나 합쳐지면서 에버랜드로 연결되는 도로인데요.


여기가 지옥입니다. 여기를 우회하세요.



영동고속으로 마성IC 진출시 정문방향이 아닌 한바퀴 돌아 케리비안베이 방향으로 우회하는것이 빠릅니다.






캐리비안베이 앞 MA 주차장입니다.


여기 진입하는데도 오래걸리니 이용하지 않습니다.


차들 주차하려고 뺑뺑 돌고 있습니다.




물론 에버랜드앞 MB주차장도 마찬가지.









1A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이미 1A 주차장은 입차가 불가합니다.


1B주차장은 널널하니 1B주차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1B주차 후 셔틀을 타고 이동합니다.










입장권을 사기 위한 줄입니다.


매표하는데도 20분정도 걸렸네요.



서류 보여주시고 입장권 끊은뒤에 상품권 꼭 달라고 하세요.


매표직원들이 정신이 없어서 상품권 누락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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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에게 새생명을] 모터스라인 후방감지기 DIY 설치




이왕이면 다홍치마


없는거보단 있는게 좋은

후방감지기입니다.


요새 나오는 차량들도 최하위 트림(깡통옵션)에는 없는것이 후방감지기.


직접 구입해서 후방감지기 설치합니다.





감지기의 위치가 지면에서 50cm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안그러면 지면을 인식해서 소리가 날 수 있다고 하네요.


적당한 위치를 잡고 마스팅테이프로 위치를 잡아줍니다.


범퍼레일에도 안걸리는 위치면 이정도입니다.








범퍼 탈거하고 하면 더 편합니다.


근데 범퍼 탈거하는게 안편합니다..ㅋㅋ


그래서 운전석 데루등(후미등)을 탈거합니다.


후미등은 8mm 너트로 조여져있고 커넥터만 빼면 탈거가 가능합니다.



마스킹테이프 위에 적당한 위치로 점을 찍습니다.










후방감지기 세트에 함께 들어 있는 홀쇼로 구멍을 뚫습니다.


한 번 뚫으면 되돌릴 수 없으니 신중하게 잘 뚫습니다.




되돌리려면 범퍼교체뿐...













후방감지기 배선은 센서와 동일하게 총4개입니다.

위치 구별해서 꽂아야하니 커넥터에 식별할 수 있는 표시를 해줍니다.


저는 점을 찍었습니다. 


왼쪽부터 점 한개

두번째는 점 두개.









센서에 UP 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을 위로 향하게 한 뒤에

뚫어놓은 구멍에 감지센서를 삽입합니다.


센서 장착후 배선을 정리해서 분해했던 후미등 전선고무를 통과시켜 내부로 선을 보내줍니다.




돗자리깔고 누워서 하면 편합니다.








이제 배선작업을 시작합니다.


후방감지기 본체의 전원은 후진선에 (+), 차체에 (-) 합니다.


후진기어를 넣으면 후진선에 신호가 들어와 센서가 작동됩니다.









후방감지기 스피커와 액정을 운전석으로 보내기 위해

트렁크 마감재를 걷어내고 고무로 통과시킵니다.


철사나 옷걸이가 요긴하게 쓰입니다.










실내로 들어온 배선은 커넥터 체결 후 전기테이프로 빠지지 않게 잡아줍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보기 편한위치에 설치하면 됩니다.


통상 운전석 대시보드위에 하지만,


천장에 하시는분도 있고, 룸미러위에 하는분도 계시더라구요.



운전자 본인이 편한곳에 하면 됩니다.










컨트롤박스는 트렁크 내장제 내부에 부착하여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배선은 왼쪽부터 전원선, 디스플레이선, 센서4개 배선입니다.


쉽죠?








그리고 후진기어를 넣으면


정상 작동합니다.





후방감지기 DIY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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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에게 새생명을] 아반떼XD 1.5 Deluxe 입양




생애 첫 바이크였던 델리로드100


도저히 바이크를 탈 수 없는 상황이 연속되어

5개월간 세워만 두었다가 다른 주인에게 입양보내고


저는 새로운 식구를 맞이합니다.






바로 아반떼XD입니다.


2002 월드컵때 나온 차량입니다.

어마무시하죠?







이곳저것 알아보다 맘에 드는 차량을 발견하여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상사 방문해서

체크해보니 예상대로 컨디션도 좋네요.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지만요.







보험 가입하고 차량 출고해옵니다.


중고차답게 주유량은 거의 바닥이므로

첫 주유는 가득 주유해주었습니다.







경유만 넣다가 휘발유 가득넣으니

금액이...

ㅎㄷㄷ








대형마트에 도착!

간단한 차량용 악세사리들을 구매합니다.








그리고 근처 부품대리점에서 교체해야 할 부품들도 구매했습니다.


안개등이 안나와서 881 안개등 하나.

엔진오일 교체해야하니 오일필터와 에어필터.

(엔진오일은 오픈마켓에서 합성유로 구매합니다.)


워셔모터 불량으로 인해 워셔모터와 그로매트.






1. 브레이크 라이닝 변형으로 제동시 떨림이 있어 상신 브레이크 라이닝 구매 (\ 35,280)

라이닝 교체하면서 패드도 같이 교체합니다. 브레이크 패드 (\ 14,500)


※ 인터넷에서 브레이크제품 구매시 라이닝은 바퀴 1개당 1개식 구매해야하고,

패드는 바퀴 2개가 1세트입니다. (1개 구매시 좌우 교체)



2. 후방 감지기가 없어 불편하니 후방감지기 (\ 18,500)


3. 블랙박스는 필수죠? 아이나비 V300 (\ 99,000)


4. 하이브리드 와이퍼 (\ 4,900)


5. 순정미러 시야각 짱이네요. 와이드미러도 구매합니다. (\ 22,950)


할일이 많네요.




그래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프로젝트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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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RS마하 매립 사용기입니다.

 

RS마하 자체가 매립제품으로 나왔기 때문에 매립외엔 사용이 불가합니다.

거치가 가능하긴한데 수많은 전선들이...

  

아이나비 공식대리점 여기저기 견적문의를 넣어보았는데

대리점별 가격이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가 20만원이 났으니까요

 

다행히도 최저가가 그리 멀지 않은 지역이라

20만원 아껴서 장착했습니다.ㅋ

 




 

아이나비 RS마하 부팅화면입니다.

 

5초 부팅이라고 하던데 부팅은 정말 빨라요. 시동걸기 전 ACC에 놓으면 바로 초기화면이 뜨는것 같이

부팅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ACC에서 ON으로 했을 경우에도 리부팅되지 않고 화면유지가 되어서 좋습니다.

 

 




네비게이션 메뉴입니다.

경로검색. 교통정보. 시스템/설정이 있고.

 

집이나 자주가는곳은 바로등록으로 가능합니다.







 

네비게이션 화면입니다.

정차중에 촬영한 사진이라...

 

명칭검색 바로 가능하고 TPEG수신상태, 볼륨, 축척, 바로가기키가 있고..

 

하단에 도로명주소가 나오는데 도로명주소 대신 지번주소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차선정보가 나오네요.^^












 

중앙집중키입니다.

 

순정네비의 경우 네비 좌/우에 버튼이 달려있고 하단키가 있는데요.

아이나비 RS마하 매립시 하단 집중키로 매립됩니다.

 

모두 사용가능한 버튼이구요.






 

아이나비 트립화면입니다.

볼륨조절/트랙검색/랜덤재생등 모두 가능하구요.

순정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GPS모드입니다.

 

GPS모드에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날짜랑 현재속도가 디지털로 표시되구요.

두번째 모드는 아날로그 속도가 표시되고 주정차금지, 과속카메라등을 안내해 줍니다.

 

아날로그 계기판의 경우 색상을 바꿀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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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8 플러스 골드 256GB 개봉기


(AIP8P-256GD)



아이폰7을 떠나보내고

새 핸드폰을 구입해야 하는데


갈림길에 섭니다.


아이폰8이냐 아이폰X냐.


아이폰8의 홈버튼이 아이폰답고, 

아이폰X의 카메라 인물모드의 듀얼카메라가 마음에 드니



콜라보레이션(?) 하여 아이폰8 플러스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 골드입니다.


기존은 실버만 사용하다 골드가 나온이후로는 골드만 쓰고 있습니다.







처음 애플기기로 사용했던 아이팟미니 1세대 2GB.

아이폰을 처음 사용한 아이폰5는 16GB


그리고 이제는


256GB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Made in China라고 왜 말을 못해)









상단 종이포장에는 간단 사용설명서와 유심트레이핀, 그리고 애플로고 스티거 2장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8플러스 제품이 보입니다.










라이트닝커넥터가 장착된 이어팟과 충전어댑터가 보이는데요.












기존까지 유광이였던 충전 어댑터가 무광재질로 바뀌었네요.


원가절감일까요?









그리고 3.5파이 변환잭과 라이트닝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3.5파이 변환잭 케이블에도 Design by Apple in California라고 인쇄되어 있네요.





왜....









기존 아이폰을 iTunes에 백업한 뒤 

새 아이폰을 iTunes에 연결하면 복원이 가능합니다.


쓰던 앱과 설정, 사진, 영상등등 

이전에 사용하던 그대로 새 아이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복원하는데 iOS 버전이 달라 iOS 11.4 업데이트 후 복원하였습니다.











아이폰5, 아이폰6, 아이폰7. 그리고 아이폰8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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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isk Connect Wireless Stick 구입기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비해
데이터 업/다운로드가 편하지 않습니다. 불편해요.

용량의 압박에 사진파일을 자주 백업하게 되는데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줄 아이템을 찾아 바로 구입했습니다.

Sandisk의 Wireless Stick입니다.







USB Memory에 무선기술을 적용시킨 제품입니다.
용량은 16/32/64/128로 4종류가 있고

16/32GB 제품은 FAT32, 
64/128GB 제품은 exFAT 방식으로 

저장하고자 하는 파일에 맞게 구입해야 불편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
(FAT32에서는 4GB이상의 파일을 전송할 수 없습니다.)






절취선을 절단하면 제품 개봉이 가능하고
뒷면에 간단히 사용설명서가 적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물론 iOS도 지원됩니다.










디자인은 깔끔하고, 이쁩니다.
USB 단자에 커버도 있고 상하 구분이 되어 있어 뒤집어 끼울 수 없습니다.

또한 뻑뻑한 감이 있어 분실염려는 없습니다.








생각보다 크기는 좀 크나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보통의 USB메모리보다는 큽니다. 





Sandisk Connect Wireless Stick의 전원을 켜고,
Wi-Fi로 연결합니다.

그리고 Sandisk APP을 설치, 실행하면 연결되었다는 표시가 나옵니다.






사진을 전송해봅니다. 
아이폰에 있는 사진이 USB로 무선전송됩니다.

원본크기 그대로요.







APP에서 드라이브 배터리 잔량과 여유공간까지 볼 수 있습니다.




핸드폰의 데이터를 Sandisk Connect wireless stick에 옮기거나


반대로 USB에 저장되어 있는 내용을 어플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파일도 재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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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거를 정리하고


티스토리에 새로 시작합니다.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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